ofmom

글로벌 한미약품그룹 고 임성기 회장은

1967년 서울 동대문에 '임성기 약국'을 설립했습니다.

한미약품 창업자 고 임성기 회장은 한국을 의약품 선두 국가로 만들겠다는 꿈을 안고 1973년 한미약품을 설립해 48년간 국가와 세계의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.

한미약품은 수 십 년 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수많은 의약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습니다. 1983년 브로슈박사(Dr.Brochu)와 연구 협업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신약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.

1980년대 중국을 방문했던 고 임성기 회장은 중국 의약품 시장에 소아정장제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, 1996년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해 북경한미약품을 설립하여 소화 및 심장병, 항생제, 항암제 등의 신약을 개발해 왔습니다.

어린이용 정장제를 개발하는 '마미아이' 브랜드를 론칭해 현재 중국에서 소아 정장제 분야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이 제품은 전 세계에서 가장 검증되고 처방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기도 합니다.

2005년 미국과 유럽, 아시아 전역의 신생아 전문 병원 및 의료진들과 수 년간의 제품 연구를 통해 Ofmom 브랜드 제품을 비롯하여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식품을 출시했습니다.

Ofmom은 아이들의 장 건강을 시작으로,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서비스 및 연구를 통해 가족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끊임없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 우리는 헬스케어의 중심에 서서, 모두에게 더 나은 건강과 웰빙을 보장하는 토탈 헬스케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.